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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대한 모든 것,키에 대한 팩트-정리

사람이 일자로 서 있을 때 최대 높이를 뜻한다. 

병역판정검사(통계청)

어릴때 다들 한 번씩 주변 키가 큰 친구들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을 키!

키는 주로 ‘유전’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크게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여자는 만 14~17세, 남자는 만 19~25세가 키의 성장이 멈추는 시기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교 사이에 키가 급성장하며 일반적인 병원에서는 키가 유전의 영향이 50%~70%가량으로 보고 있지만 NIH(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유전이 영향을 주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임신 중 어머니의 영양 상태, 흡연 여부 및 유해 물질 노출 등 아기가 배속에 있을 때 부모의 상태 또한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병역 판정 검사 현황을 보면 2000년과 비교했을 때 보다 지금 우리나라의 평균 키가 조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보다 음식이나 여러 환경적 요소가 좋아진 지금 어느 정도 평균 키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3세부터 사춘기 이전까지 1년에 4~5cm 이상 자라며 만약 이보다 덜 자라면 병으로 간주하고 병원으로 가봐야 합니다. 또한, 2년 동안 사춘기와 빠른 성장기를 겪으며 각각 25~30cm 정도 자라며 사춘기에 키가 자라고 나면 여자아이는 초경이 시작될 때부터, 남자아이는 겨드랑이에 털이 무성해질 때부터 평균적으로 5~6cm 더 자랍니다. 그 다음 성장판이 닫히는데 이것은 뼈가 길게 자라는 부분인 성장판의 연골이 점점 줄어 딱딱한 뼈로 변하고 성장이 멈추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우리가 키가 클 때 주의해야 할 점 과 키가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운동과 키

운동을 심하게 하면 키가 덜 자란다는 속설이 있지만 잘못된 것 입니다. 역도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운동이 척추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주장도 있지만, 대부분의 운동 축구나 야구,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운동 대부분이 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 준비를 촉진 시킵니다.


2.키와 영양

아이들이 많이 먹는 당분과 지방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줄이지만, 단백질은 성장호르몬의 합성과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청량음료와 기름진 음식보다는 무기질과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유제품 및 달걀 그리고 생선의 DHA가 몸의 칼슘의 흡수량을 높이며 비타민, 미네랄, 엽산과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 등등 비타민과 전해질이 많은 채소 또한 키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3.수면 부족에 의한 성장장애

성장은 체내의 성장판에서 성장호르몬 작용으로 이루어지므로 충분한 수면이 꼭 필요합니다. 낮 동안의 낮잠 시간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저녁의 깊은 수면에 방해를 주는 낮잠을 되도록 피해야 하며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수면의 깊이와 주기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 수면재단(NSF) 아동(3~5세)은 11~13시간, 취학 연령 아동(6~13세)은 10~11시간, 10대(14~17세)는 8~10시간, 청년(18~25세)은 7~9시간은 자야 한다는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밤늦게까지 공부를 한다거나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TV 시청을 하므로 성장에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과 키의 성장을 위해서는 새벽까지 공부하거나 노는 것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가 자고 일어나고 나서 1~2시간은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4.운동 부족에 의한 성장장애

유산소 운동을 20분 이상 하였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하면 성장호르몬의 농도의 차이가 45배가량 차이가 나게 됩니다. 키성장에 있어서는 운동은 필수이지만, 평소 운동부족 및 잘못된 자세로 근육과 인대가 짧아져 있다면 운동을 하더라도 역효과가 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운동부족이라면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으로 조금씩 늘려가며 정확한 자세를 교정받고 꾸준히 하는것이 성장호르몬의 분비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5.영향 결핍에 의한 성장장애

성장기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과 기타 무기질 등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하면 키의 성장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만약 성장기에 편식하게 되면 남들이 자라는 동안 충분한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성인기를 맞이해 그 시간과 공백만큼 최종적으로 키가 작아집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영양을 섭취하는 것과 동시에 균형 잡힌 영향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성장에 좋은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6.비만에 의한 성장장애

최근에는 비만의 인구가 많이 늘고 있는데요. 이러한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동시에 성장호르몬이 키성장에 사용되기는 커녕 불필요한 지방대사를 늘리는데 소모되어 직접적인 성장을 방해하며, 사춘기를 앞당기는 등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합니다. 그러므로 키 성장을 위해서도 일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 치료에 관해서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가 필요한 경우,즉 극단적으로 키가 작을 경우로, 그 자체만으로도 장애인 등록 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성인 남성이 145cm, 여성이 140cm 이하일 경우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습니다. 보통 이 경우는 질병이나 특별한 요인으로 인한 것 으로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인 영향결핍, 빈혈, 요로감염, 기능저하증 등이 치료되고 나서도 키가 크지 않거나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있어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성장호르몬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단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키가 더 크고 싶어서 쓰는 성장 호르몬의 치료는 치료 효과에 대해서 아직 논란이 많고 안정성 또한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어 잘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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